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훈(나와 호랑이님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2권 === 2권에서 지리산의 본가로 돌아온 성훈은 쉴 겸해서 랑이, 바둑이, 세희와 근처 냇가로 물놀이를 간다. 물놀이 후 옷을 갈아입기 위해 일행들과 떨어져 있는 사이에, 까치요괴 [[까치(나와 호랑이님)|치이]]가 달려와 느닷없이 살인 [[헥토파스칼 킥]]을 날린다.[* 일반 헥토파스칼 킥만 해도 위험한데 중력 + 중력과 힘에 의한 가속도 + 본인(요괴)의 힘 + 비행으로부터 오는 추가 가속도 등등이 붙은 엄청난 위력이다.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..~~ 소설이라 망정이지 실제라면...~~ ~~그리고 그 과정에서 줄무늬 팬티가 드러났다(...)~~ ] 그 뒤 치이를 죽이려 드는 [[호랑이(나와 호랑이님)|랑이]]와 [[바둑이]], [[강세희|세희]]를 말리기 위해 떠올린 거짓말이란 게 '''랑이와의 [[섹스|첫 경험]]을 위해 연습이 필요해!!!''' 라는 ~~반 진심~~ 충격 발언이었다. 이 때문에 말의 의미를 모르는 랑이를 제외하고 모두가 경악한다.(...)[* 이때의 랑이는 첫경험이 뭔 뜻인지도 몰랐다(...)] 그 뒤 오해라며 치이를 잘 구슬리는데, 어째 구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플래그 꽂기다. ~~역시 하렘 건설을 꿈꾸는 성훈의 계략~~ 후에 랑이와 세희, 바둑이까지 볼일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되어 둘만 남게 되는데, 그 때를 노린 [[아라(나와 호랑이님)|아라]]가 성훈과 치이를 죽이러 온다. 떠날 때 미리 랑이가 자신의 생 이빨[* 랑이의 요력이 담겨 있어 웬만한 요력은 다 막아낸다.]을 '''뽑아서''' 주었는데, 뽑자마자 순식간에 그 자리에 이빨이 재생됐다.(...) 성훈은 그 이빨로 아라의 공격을 막아내다가 수세에 밀리고 만다. 이때 눈에 띄인 랑이의 발톱으로 만든 식칼[* 이것도 랑이의 요력이 응축되어 있어 찔린 요괴는 일시적으로 힘이 강해진다.]로 치이를 찔러 치이가 각성하게 된다. 하지만 힘 쪽에서 밀리는 건 여전히. 그 와중에서 떠올려 낸 성훈의 묘책은 바로 부엌 서랍에 있던 '''웅녀의 뼈 몽둥이'''. 치이에게 랑이의 이빨을 줘서 아라의 공격을 잠시 동안 무마시킨 후 시간을 벌어 가져올 계획이었는데, 아라 뿐만 아니라 치이의 요력까지 흡수되어 버려 다시 힘이 약해지게 된 치이는 아라의 발길질에 짓밟혀 죽고 만다. 이에 이성을 놓고 분노하여 웅녀의 뼈 몽둥이로 아라를 격퇴하고 죽일 뻔하나,[* 원래는 슬픔에 빠지거나 화내도 죽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냥이가 순간 등장해 교묘하게 머리속에 말을 걸어 꼬드겼다. 물론 이때 냥이의 존재는 아직 언급도 별로 없고 해서 추측하기 힘들었고, 진짜 정체가 밝혀진 건 5권이다.] 마침 랑이가 적절하게 등장하여 정신이 돌아오게 된다. 부모님을 치료할 약을 챙긴 후 채비를 한 치이가 목숨을 살려준 보답으로, 돌아가기 전 성훈에게 '''볼에 키스'''를 해 준다. --전자발찌 준비중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